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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이 경기도 양주시에 선보이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2025 미래건축문화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이며 스마트한 건축공간을 제공하고, 창의적이며 효율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우수 건축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 사회에 행복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건축의 품질을 높여 건축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지난 11월 15일(금) 열린 시상식에서는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시니어 주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엄격한 평가와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그중 아파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혁신평면부터 커뮤니티까지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2025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믿고 계약해 주시는 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일원에 위치하며,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92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백석지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최고 28층 높이로 조성되며, 서양주 최초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기대된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5Bay, 판상형(일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알파룸(일부 세대)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주차장은 지하로 내리고, 지상에는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홈IoT 시스템 도입으로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며, 에스원의 최첨단 보안 시스템인 세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도 신경 썼다.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및 취미를 지원하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이처럼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수상실적 뿐만 아니라 착한 분양가, 금융혜택, 교통호재까지 갖춰 ‘트리플 호재’ 수혜 아파트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 단지는 전용 84㎡ 분양가가 3억원대부터 시작해 착한 분양가가 돋보이며, 1차 계약금 1천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이후 투입되는 2차 계약금은 대출 승인 시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 이자는 시행사에서 부담해 주겠다고 밝혀 입주 시까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다. 6개월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에는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3호선은 서울 시내 알짜배기 지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연장선 개통 시 백석에서 서울 도심까지 약 30분, 강남권까지는 40분대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한편, 계약자 대상으로 다이슨 드라이기,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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